시간이....

야미의 하루/마음퍼즐맞추기 2006/10/13 03:21




"나도 변했어.그만하자."
"사랑하니?"
"자구 생각나...보고 싶어."
"사랑하냐구!!"
"같이 있으면 즐거워"
"지금은 반짝반짝 거리겠지....
  하지만.....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된다고..지금 우리처럼
  그래도 갈래?"
"사람들은... 죽을 껄 알면서도 살잖어."
"네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어..네가 뭔데."
"난 목표를 향해서 열심히 산에 올라왔는데,
그 목표가 없어지면 난 어떻게 해?"

"3년이란 시간 동안 너무 많은 것을 잊어버렸어."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말에 한 방 먹이고 싶었는데..."



드라마 보다 더 긴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냥 그 시간 동안
난 하나도 우리가 변하지 않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예전의 떨림도 예전의 두근거림도....
나에게 이젠 모든 것은 없어져버렸다는 걸 알았습니다.
당신에게 핑계를 되어 봅니다.
너의 행동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고 ...
당신이 나를 위해 준비했던 모든 것을 보고 울고 있을때,
당신의 어깨 하나 잡아 주지 못하는 내가
정말 미안합니다.
당신.
부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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